언니네 산지직송2, 8화 완도에서의 마지막 날

 

 

 

언니네 산지직송 2 포스터 이미지

 

완도 신지도에서 ‘굴’ 조업에 나선 사 남매! 올려도 올려도 계속 올라오는 굴 더미!

세척하고 나르면 끝인줄 알았더니, 이제는 다 까야 된대요... 

그러나 쌓여가는 굴 껍질만큼 두둑해지는 직송비에 사남매는 힘을 모아 조업을 완료했다.

완도 신지도의 굴조업 중인 사남매

갓 따온 싱싱한 굴 듬뿍~ 정아표 ‘뚝배기굴국밥’부터
생선 마스터 재욱이 바삭하게 튀겨낸 ‘감성돔탕수’,
그리고 직접 말린 김으로 구운 김 & 달래장까지~
사라진 입맛도 직송으로 돌아오게 할 완도 바다 내음 가득한 제철 밥상으로 맛있는 식사가 끝나고, 이제 설거지는 어떻게하지? 

완도 제철밥상 맛있게 먹는 산지직송 팀

대식구가 먹은 설거지양은 굴더미만큼 쌓여 있었는데...설거지옥 게임2 ‘병뚜껑 날리기’!
그 긴장감 가득~한 게임의 결과는?! 어떻게 되었을 지 오늘 본방에서 확인하세요!

아참!! 눈치 100단 준면씨 생일파티 써프라이즈! 과연 성공했을까요?

깜짝 생일파티 대성공!

6월 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
신선도 100% 자연산 웃음 보장! ‘언니네 산지직송’ 한번 몰고 가세요~